PROJECT 01 · 여행 큐레이션
강릉, 오늘 GANGNEUNG TODAY
강릉, 오늘은 그날의 기분과 체력, 동행, 날씨를 고르면 카드 한 장으로 강릉의 하루 코스를 골라 주는 여행 앱입니다.
공개했어요 · 2026.05 시작 · Expo, NestJS, Gemini, 한국관광공사 OpenAPI
풀려는 문제
- 강릉을 검색하면 장소는 많이 나오지만, 오늘의 나에게 어울리는 하루는 나오지 않습니다.
- 혼자인지, 가족과 함께인지, 비가 오는지, 지쳤는지 같은 그날의 사정이 추천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 여행이 끝나면 사진 몇 장만 남고,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는 흩어져 다시 올 이유도 약해집니다.
강릉, 오늘의 방식
- 뽑기 기분과 체력, 동행, 날씨를 고르면 12종 카드 가운데 오늘의 한 장을 추천합니다.
- 걷기 카드에 맞는 장소와 방문 순서를 지도로 보여 주고, 도착하면 체크인합니다.
- 남기기 다녀온 하루를 사진과 한 줄로 남기고, 모은 카드로 도감을 채웁니다.
사용자 흐름
- 웹이나 친구가 보낸 카드 링크로 발견
- 앱 설치와 짧은 온보딩
- 오늘의 상태 입력
- 카드 뽑기
- 추천 장소를 돌며 체크인과 도장
- 카드 완성과 하루 기록
- 도감 채우기
다음 여행에서 다시 오늘의 상태부터 시작합니다
화면 설계 · 카드 뽑기
기획 단계의 화면 설계입니다. 실제 앱 화면은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앱 화면






지키는 원칙
- 카드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 계산으로 고르고, AI는 해설에 씁니다.
- 취향 질문은 가입할 때 몰아서 묻지 않고, 쓰는 중에 나눠 묻고 모두 건너뛸 수 있게 합니다.
- 카드를 뽑거나 코스를 도는 중에도 진행을 잃지 않고 잠깐 나갔다 돌아올 수 있게 합니다.
만드는 사람
네 명이 기획, 앱 화면, 서버를 나눠 맡아 만들었습니다.
- 소유리 (기획): 사용자 흐름과 스토리보드, 카드 매칭 기준과 디자인 시스템, AI 추천 서버와 평가, 소개 웹
- 도비 (앱): Android 앱 화면 전반, 카드를 뒤집는 뽑기 장면, 코스 지도와 체크인, 여행 일기와 도감
- 짹잭 (서버): 체크인부터 도감까지 이어지는 여정 API, 카드별 장소 후보와 캐시, 카드 공유 링크, 배포와 장애 대응
- 웅 (서버): API 저장소 첫 구성, 조건부 카드의 자격 계산, 도장 이미지 처리, 데이터베이스 공개 접근 점검
강릉, 오늘 제작기
- 강릉, 오늘 EP.01 · 장소는 나오는데, 오늘 하루는 나오지 않았다
AX를 꿈꾸는데 환경이 안 갖춰진 회사에서, 먼저 회사 밖에서 해 보기로 했다. 장소는 나오는데 하루는 나오지 않는 문제, 왜 강릉 여행이었고 왜 타로 콘셉트였는지. - 강릉, 오늘 EP.02 · 내가 정한 걸 내가 뒤집었다
카드 테마는 한 종에서 다섯 종으로, 공유 기능은 이틀 사이에, 웹 카드 미리보기는 하루에 세 번 바뀌었다. AI와 함께 기획하며 내가 정하고 내가 뒤집은 기록. - 강릉, 오늘 EP.03 · 이미 고친 걸 또 기획하고 있었다
동시에 기획서를 5개에서 10개씩 다루다 보니, 이미 고친 방향을 잊고 같은 걸 또 기획하고 있었다. 기획서 관리와 세컨브레인, 그리고 덜어낸 기록. - 강릉, 오늘 EP.04 · 깨진 한글, 안 그려지는 지도, 3초의 벽
"자연산 광어"가 "자련산 광어"가 돼 있었다. AI 그림 속 한글 깨짐, 안 그려지는 지도, 3초의 벽, 그리고 사업자 없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쓰며 다시 읽은 법. - 강릉, 오늘 EP.05 · 기획자가 AI와 개발자 사이에서 한 일
참고 화면만 보고 쓴 이슈에서, 파일 여섯 곳 중 세 곳이 실제 제품에 없었다. 기획자가 AI와 개발자 사이에서 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