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다꿈 (GRIDAGGUM) > 그리다꿈은 필요하다고 생각한 제품을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팀입니다. 잘된 장면만 남기지 않고, 만들다 막힌 곳과 그때 내린 판단을 연재로 기록합니다. 그린다: 누가 왜 불편한지부터 적습니다. 문제를 정하기 전에는 화면을 그리지 않습니다. 만든다: 기획 문서를 기준으로 나눠 만들고, 서로의 작업을 리뷰로 확인합니다. 쓴다: 만들면서 정한 것과 버린 것, 아직 부딪히는 것을 제작기로 남깁니다. ## 프로젝트 - [강릉, 오늘](https://gridaggum.com/projects/gangneung/): 그날의 기분과 체력, 동행, 날씨를 고르면 카드 한 장으로 강릉의 하루 코스를 골라 주는 여행 앱 (공개했어요, 2026.05 시작) - [디디움](https://gridaggum.com/projects/didium/): 이제 이력서, 공고마다 새로 쓰지 마세요. 내 이력을 쌓아 두고 꺼내 쓰는 AI 커리어 서재 (만들고 있어요, 2026.08 시작) ## 제작기 - [강릉, 오늘 EP.05 기획자가 AI와 개발자 사이에서 한 일](https://gridaggum.com/posts/gangneung-5/): 참고 화면만 보고 쓴 이슈에서, 파일 여섯 곳 중 세 곳이 실제 제품에 없었다. 기획자가 AI와 개발자 사이에서 한 일. - [강릉, 오늘 EP.04 깨진 한글, 안 그려지는 지도, 3초의 벽](https://gridaggum.com/posts/gangneung-4/): "자연산 광어"가 "자련산 광어"가 돼 있었다. AI 그림 속 한글 깨짐, 안 그려지는 지도, 3초의 벽, 그리고 사업자 없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쓰며 다시 읽은 법. - [강릉, 오늘 EP.03 이미 고친 걸 또 기획하고 있었다](https://gridaggum.com/posts/gangneung-3/): 동시에 기획서를 5개에서 10개씩 다루다 보니, 이미 고친 방향을 잊고 같은 걸 또 기획하고 있었다. 기획서 관리와 세컨브레인, 그리고 덜어낸 기록. - [강릉, 오늘 EP.02 내가 정한 걸 내가 뒤집었다](https://gridaggum.com/posts/gangneung-2/): 카드 테마는 한 종에서 다섯 종으로, 공유 기능은 이틀 사이에, 웹 카드 미리보기는 하루에 세 번 바뀌었다. AI와 함께 기획하며 내가 정하고 내가 뒤집은 기록. - [강릉, 오늘 EP.01 장소는 나오는데, 오늘 하루는 나오지 않았다](https://gridaggum.com/posts/gangneung-1/): AX를 꿈꾸는데 환경이 안 갖춰진 회사에서, 먼저 회사 밖에서 해 보기로 했다. 장소는 나오는데 하루는 나오지 않는 문제, 왜 강릉 여행이었고 왜 타로 콘셉트였는지. - [디디움 EP.03 네 명이 한 저장소에서 덜 부딪히는 법](https://gridaggum.com/posts/didium-3/): 기획, 화면, 서버, AI를 네 사람이 나눠 맡았지만 기획은 같이 한다. 혼자 만들 땐 없던 협업 규칙 네 가지. - [디디움 EP.02 AI가 말한 근거 위치를 그대로 믿지 않는다](https://gridaggum.com/posts/didium-2/): AI는 근거 문장이 원문 어디에 있는지도 알려 준다. 디디움은 그 위치 숫자를 믿지 않기로 했다. - [디디움 EP.01 문장보다 이력을 먼저 확인하기로 했다](https://gridaggum.com/posts/didium-1/): 회사에 화가 나서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다 시작됐다. AI 지원서 서비스는 많은데, 디디움이 순서를 거꾸로 잡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