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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꿈은 그리다꿈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자신의 창작과 아이디어를 통해 세상을 더욱 좋은 곳으로 바꾸어가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이것이 그리다꿈이 그리는 꿈입니다.

우리의 소비는 우리를 정의합니다.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고 쓰는 것이 곧 우리들이 누구인지를 나타냅니다.
그렇다면 오늘 당신이 소비한 것은 창작입니까, 도용입니까?

디테일에 대한 무수한 고민 끝에 비로소 하나의 새로움으로 빚어진 창작과
소위 ‘시장에서 검증된’ 다른 사람의 창작을 아무 죄의식 없이 도용해 자기 것인양 팔아치우는 도용,
어느 쪽입니까?

우리는 윤리적 소비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지구 건너편 아이들의 노동착취를 막기 위해 공정무역 초콜릿을 사고
동물들의 행복추구권을 지켜주기 위해 자연에서 기른 닭이 낳은 달걀을 삽니다.
물건 너머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지켜주는 착한 소비를 우리는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창작과 그 너머의 창작자를 지키는 소비 역시
우리가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윤리적 소비가 아닐까요?

손님들의 입가에 떠오른 미소를 상상하며 오랜 시간 공들여 만들어낸 레시피와 인테리어,디자인을
하루아침에 다른 기업에게 도용당한 중소기업에게 현행법이 해 줄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디자인을 도용할 경우,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대기업이 엄청난 자본력으로 수많은 점포와 광고를 내면
많은 사람들은 어느새 해당 디자인을 그 대기업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은 지금도 여기저기에서 흔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부끄러운 현실 속에서 중소기업의 창작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창작과 도용을 구분하고 창작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들의 선택과
그러한 선택의 가치가 널리 인정되는 문화를 확산해나가는 것 뿐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 합니다.
그러나 모태가 되는 창작과 창작자를 존중하지 않는 모방,
또다른 하나의 창작으로 승화되지 않는 모방은 단순한 도용에 불과합니다.

그리다꿈은 그리다꿈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자신의 창작과 아이디어를 통해 세상을 더욱 좋은 곳으로 바꾸어가는 모든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이렇게 그리다꿈이 여러분들을 위한 창작과 응원을 계속 해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의 창작으로 그리다꿈과 그리다꿈이 지향하는 가치를 응원해주세요.
창작과 창작자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공모전, 그리다꿈 공모전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