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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워크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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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이름도 얼굴도 몰랐던 첫 워크샵을 시작으로 다섯 번의 시간이 더 지나 마지막으로 참여하게 되는 워크샵.
시간은 정말 빠르다.

다들 같은 마음이었던 것 같다.
표현할 수 없던 마음, 짝사랑같구나..ㅎ
마지막이라는 시간의 아쉬움으로 연락처를 나누고, 얼굴과 이름을 확실히 익히고, 또 있을 다음 만남을 기약하다. 그리고 기대하다.
인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어느새 나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태진언니가 되어있었고 ㅎ ( 예전부터 김태진이라는 이름보다는 '태진언니'가 익숙했었다.)

어떻게 지금까지 이렇게 서먹하게 지낼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홍제용 팀장님의 말씀에 민망하기도, 또 공감되기도..ㅎ
워크샵이 끝나고 작은 노란색 포스트잇에 자연스럽게 11명의 연락처가 남겨지는 과정을 보니
두 번째 워크샵의 롤링페이퍼가 떠오르다.
노란 종이에 그렸던 12개의 씨앗들이 조금씩 싹을 틔우고 있는 느낌이었고
작은 씨앗들이 발아해서 그리다 꿈과 더 넓은 공간으로 어떻게 펼쳐져 나아갈지 궁금해지다.
두 번째 워크샵 때 보다는 종이의 크기는 작아졌지만,
많은 시간과 이야기가 축적되어 12명의 더 많은 이야기가 쌓이고 쌓여 두손에 담기다.

200만원짜리 빛나는 강의를 듣다.
개개인의 홈페이지를 미리 분석하고 한 줄 조언을 해주시다.
어디에서도 듣기 힘들었던, 그리고 사실 크게 관심이 없던 부분에 대한 조언을 듣고,
계약서를 따로 써 본 경험은 있었지만 계약서 작성시 유의사항 외 요령까지 함께 체크해보니 그 동안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다시 확인 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여러 돌다리를 건너야 할 때마다
지난 여섯 번의 당부들과 내용들이 건너기 전에 두드려보고 건널 수 있게 힘이 되어 주겠지라는 생각에 든든해지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는 존재로 힘이 되어주겠지..

대학 졸업 후 회사에 들어가 거의 독학으로 일러스트에 대해 더듬더듬 알아가던 시간과는 많이 다른
고급스럽고 ㅎ, 체계적이며, 엄청난 수의 아군을 얻은 것 같은 시간들이다.
그리고 작가들을 지원하고 도와주려는 알지 못했던 손길이 많은 것 같아서 혼자 외롭게 길을 가야하는 일 만은 아니구나라는 생각에 마음 한쪽이 따뜻해지고 든든해지다.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시 한 편.
이렇게 아름다운 미션일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봉투 안에는 정성스럽게 한자한자 적어 나간 미션이 한가득, 빼곡히 담겨 있었다.
미션에 대한 공지를 하며 멈칫 멈칫, 살짝 말을 잊지 못하시 장혜영 담당자의 모습에 마음이 아려오다..

미션은 아름답다. 하지만 어렵다..ㅎ
고민하는 2주의 시간이 지나면 11개의 다른 작업들도 볼 수 있겠지.
걱정과 궁금함으로 2주 후를 기다린다.
자연스레 눈이 떠지던, 이제는 비어져 버린 일요일을 맞이하는 감정은 한동안은 '허전'이겠지.
아쉬움의 감정은 짧게 하고 앞으로 비어있는 많은 걸음들을 기대하며 유연하게 꾸준히 작업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겠다.

시 한 편 공유해요

 

작 약 - 노천명

그 굳은 흙을 떠받으며
뜰 한구석에서
작약이 붉은 순을 뿜는다

늬도 좀 저 모양 늬를 뿜어보렴
그야말로 즐거운 삶이 아니겠느냐

육십을 살아도 헛사는 친구들
세상눈치 안 보며
맘대로 산 날 좀 장기(帳記)에서 뽑아보라

젊은 나이에 치미는 힘들이 없느냐
어찌할 수 없이 터지는 정열이 없느냐
남이 뭐란다는 것은
오로지 못생긴 친구만이 문제삼는 것

남의 자(尺)는 남들 재라 하고
너는 늬 자로 너를 재일 일이다

작약이 제 순을 뿜는다
무서운 힘으로 제 순을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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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그리다꿈 워크숍에선 노트폴리오의 홍제용 팀장님의 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주제는 '작업만큼 중요한 작업 이외의 것들' 이었습니다. 사실 작가에게 가장 중요하지만 당연히 선행되어야 할 것은 좋은 '작업'을 하는 일입니다. 이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최우선시 되어야 할 사항이지만 더 많은 사람들에게 그 좋은 작업을 보여주기 위한 전시를 한다거나 다른 사람들과 콜라보나 외주 등의 일을 하기 위해선 좋은 작업외에도 중요한 일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바로 자신을 노출 시키는 일입니다. 내가 좋은 작업을 하고 있다. 이런 저런 작업을 하고 있다. 나를 봐달라. 그런 작업 이외의 것들이 같이 병행이 되어야 좋은 '작가' 로 만들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워크숍에선 그런 이야기들을 들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뒤에 추가로 진행된 계약에 관해 체크해야할 부분 역시 까딱 잘못하면 부당한 계약을 하게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에서도 짚어주셨던 시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로서 6회에 걸친 그리다꿈 워크숍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히 상업용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아닌 진짜 오래도록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인 것 같습니다. 6주의 짧은 시간이 남은 제 인생에 커다란 밑 거름이 된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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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동안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요한 일요일 아침 홍대의 거리를 걸으면서 그리다꿈 워크샵을 가는게 작은 일탈을 하는 기분이었는데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하니까 아쉬운 마음이 밀려 왔다. 하나 둘씩 아쉬운 마음을 생각하면서 오다보니 벌써 워크샵 장소 였다. 매주 일요일 아침마다 워크샵진행을 위해 움직여 주시고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담당자님들과도 이렇게 마주하는 것도 몇번 안남았구나... 그렇게 6주차 워크샵이 시작되었다.

노트폴리오의 홍제용 선생님께서 작업외에 중요한 것들이라는 주제로 워크샵을 진행해 주신다고 한다. 페이스북을 활용하는 내 나이 또래에 작가들 중에서 노트폴리오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이고 노트폴리오에서 진행했던 모임에도 참여하는 선배도 있었다.

홍제용 선생님은 3년동안 노트폴리오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와 결과들에 대해 소개해 주셨다. 처음 노트폴리오를 시작할때는 '안될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의 노트폴리오는 자신의 작업을 알릴 기회가 적은 젊은작가들 입장에서는 반가운 커뮤니티가 되었고 온라인 상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서로 교류할 수 있게 다양한 모임을 만들고 진행하고 더 나음을 위해 하나씩 노력하고 나아가는 노트폴리오의 모습들은 작가들에서 신뢰감을 주는 것 같았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놓칠수 있는 부분인 나의 작업들을 소개하기위해 사용하는 홈페이지,블로그,SNS의 활용방법과 올바른 계약서를 쓰기에 대해서도 소개해 주셨다.

6 주동안의 공식적인 워크샵이 모두 마무리가 되었다. 담당자님들이 워크샵을 위해 애써주신 홍제용 선생님께 서로들 인사를 하고 하나씩 미션봉투를 나누어 주셨다. 미션진행을 위해 간단한 설명을 시작하시면서 담당자님들 중 한 분이 눈물을 보이셔서 순간 나도 마음이 울컥 했다. 이런 기회를 주신 것도 감사한데 그리다꿈 담당자님들이 정말 진심을 다해 이 일정들을 준비 하셨다는게 느껴져 이제 만날수 있는 시간들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만 드는 그런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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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워크숍이 끝났습니다.
이런저런 홍보에 관한 실무적 팁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노트폴리오는 알고 있었지만 근 몇 년 사이에 우후죽순으로 비슷한 포트폴리오 사이트들이 생겨나고 폐쇄되기를 반복하면서 저에게는 관련 사이트들에 신뢰도가 떨어져 있었던지라 시간을 들여 살펴보지는 않았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흥미가 생겼습니다.

실제로 워크숍 중에 언급된 것처럼 많은 작가들이 홍보를 꺼려합니다. 특히 순수계열 작가일수록 작품만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의 경향이 두드러지며, 이러한 슬로건은 작가본인의 홍보 능력 부재, 노하우 부재에 대한 그럴듯한 핑계를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저 또한 그러한 경향이 없지 않습니다.


하지만 작가는 말하자면 1인 기업으로서, 해낼 수 있어야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름을 알리고 영향력을 가지려면 그렇습니다.
위와같이 워크숍을 통해 이런저런 다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크숍 자체는 사실 크게 인상적이진 못했습니다. 강의 초기에 기대했던 것과 달리 너무 두서없는 이야기들이 많았고, 도입부의 PPT의 깔끔하게 정리된 부분과 상반되게 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검색 관련해서 검색률을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팁은 유용할 수 있지만, 사실 이 또한 비밀스러운 부분은 아니라고 여겨지고, 이미 다양한 매체나 블로그 등에 소개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머러스하고 애정을 가진 강연자님의 설명으로 인해 시종 재미있고 애착이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본작업을 해야하는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6주를 거치며 미션을 받고 또 다른 작가님들의 작업들의 편린을 조금씩 보고 나니, 오히려 무슨 작업을 어떻게 들어가야 할지, 무엇이 나를 대변할지에 대해 막막함이 생겨서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하나 고민이 깊어집니다.
어쨌든 할 수 있는 것을 할 뿐이겠습니다만 무엇보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나의 색깔을 먼저 잃어버리고 '가상의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충족시키려고 방황하던 저의 경향을 누르고, 남과 비교할 것 없이 스스로 만족할만한 것들을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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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워크숍을 통해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 위한 정신단련을 했다면 이번 시간은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사회에 나갈 한발을 떼는 준비의 날이었던 거 같다.
자신을 홍보하는 효과적인 방법에 관한 얘기도 나눠보고, 실무에서 계약할 때 주의해야 할 것들에 관해 의논하기도 했는데 그동안 관심이 있던 부분이라 상당히 유익한 시간이었다. 평소 계약 내용을 잘 알고 있어야 내 작업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확실하게 공부하려 했지만, 주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어 늘 생각에만 그쳤었다. 그러다 오늘 같은 기회로 나 자신의 작업을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으로 노출하는 방법도 알게 되고, 실제로 클라이언트와 작업을 할 때 어떤 부분을 주의 깊게 살피고 염두에 둬야 내 권리와 작업물을 지키게 되는지 꽤 상세하게 알게 되었다. 당장은 계약과 관련돼 알게 된 지식을 써볼 일은 없는듯하지만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오늘이 6주 동안 진행된 워크숍의 마침표를 찍는 날이어서 그런지 더 친해지지 못했던 참가자들과의 이별이 유달리 아쉬웠다. 그래서 처음으로 개인적으로 점심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도 같이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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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워크샵의 주제는 '작업만큼 중요한 작업 이외의 것들'.
앞으로 1인 작가로서 자신을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블로그나 예술*디자인 분야의 네트워크 사이트를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게끔 여러 가지 유용한 정보를 가르쳐주신 강의였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 때도 검색 키워드와 포스팅에 들어가는 이미지 개수, 글의 분량 등, 전에는 미처 몰랐던 정보들을 알게 되었는데 '아 이래서 내 블로그에 사람이 안 오는구나'라고 마음속으로 사무치게 느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일단 작업을 부지런히 해서 블로그나 여타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게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역시 작업이 먼저구나 싶었다.

어느새 6주가 지나간 건지 오늘로서 마지막 워크샵이 끝났다.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많은 생각과 감정이 일었다.
워크샵이 마지막인 건 분명 아쉬웠다. 지원서에 썼던 것처럼 다른 작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지 못한 것 같아 못내 아쉽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워크샵 기간 동안 참 행복했다. 어떻게 인연이 되어 그리다꿈과 또 작가 11명과 만나게 되었다는 것, 그동안 진행된 워크샵으로 많은 것들을 배우고 느낀 것, 그리고 분명 서로에 대해서 조금은 알게 되었다는 것. 모두 인연에 점은 찍었으니 앞으로 이어나가는 일만 남지 않았을까.
어쨌든 이러한 행복감이 아쉬움보다 더 크게 느껴지니 이것으로 좋지 아니한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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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폴리오 홍제용 실장님과의 입담좋은 워크샵이었습니다.
나이가 비슷해서인지 친근한 느낌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워크샵에서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자신을 알릴수 있는 여러가지 팁과 조언들을 해주셨습니다.
일찍 자리에서 일어나야 해서 계약서 부분은 끝까지 듣지 못했지만 작업자의 입장에서도 바라보고 함께 작업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의 입장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고마웠습니다.

sns에서 작업을 홍보하는 여러가지 팁을 전수해주셨지만 결국은 작업자들이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가장 잘 맞는 매체를 찾는 것이 우선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주차까지 워크샵의 내용들과 결합해 시너지가 있었고 이제 일요일 오전이 익숙해질 정도라 강의를 듣는 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이 살짝 아쉽습니다.

한편으로는 이제 시작되는 편지같은 첫미션을 받아 설랩니다
반갑고 반갑고 만나서 반갑습니다
또 만나요!

-새벽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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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주라는 워크샵이 끝이 났네요...

마지막 워크샵이라니깐 뭔가 느낌이 복잡복잡한거 같아요!
지난 일요일 워크샵은 자신을 어떻게 잘 표현하고 알릴 수 있는가에 대한 시간이었습니다!
한번도 써본적 없는 계약서에 관한 것도 신기했고, 자신을 알리기 위해 진짜 사람들이 많이 노력한다는 것도 알게되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사이트에 올리는 거에 대한 막연한 생각은 있었는데 정말 너무 잘하는 사람도 많아서 인지 제 작품 올리기가 좀 부담스러웠던 것 같아요!
그래서 시작을 완성작을 올리는게 아니라 과정만 기록하는 개념으로 시작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과정을 함께 공유 할 수있게되면 좋겠어요:0 시작이라도 해보려고...해요!

지난 6주 동안도 과정을 함께 하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정말 그 강사님 말처럼 막 아주 친해진거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저는 한 공간에 계속 모일 수 있는 것 자체가 정말 좋았어요!
매번 워크샵마다 들었던 이야기 중에 하나는 사람 관계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그 말처럼 6주 동안 함께 했던 우리가 또 어떤 관계가 되서 만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즐겁고 신나는 순간에 만날거 같아요!!
6주동안 아침마다 커피를 가져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지난 일요일에 받은 시와 함께..다음주 뒷풀이와 다다음주 주말에는 작업을 가지고 만나겠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